발리 최고의 관광 명소 16 곳 1부

발리 최고의 관광 명소 16 곳 1부

 

 

발리는 인도네시아 군도 전체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인기 있는 관광 섬 중 하나입니다. 여기를 방문하면 낭만적인 감각이 자극될 것 입니다

 

향과 정향 기름의 중독성 있는 향기가 진한 열대 공기에 매달려 있습니다. 길거리 음식들은 길가의 노점에서 지글 지글 익고 있으며 꽃잎이 흩 뿌려진 분주한 길에서 전통 가믈란 음악과 오토바이의 윙윙 거리소리가 묘하게 어울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 입니다

 

주요 관광지의 소란과 혼란에도 불구하고 섬은 모든 종류의 여행자를위한 명소와 함께 자연의 아름다움이 풍부합니다.

 

서퍼들은 유명한 발리의 파도를 즐기러 오며, 등산객들은 빽빽한 화산 봉우리를 따라 안개가 자욱한 폭포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계단식 논과 전통 마을로 가득한 무성한 풍경을 자전거로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섬의 풍부한 예술 현장은 또 다른 최고의 매력입니다. 휴식이 최우선이라면 발리에서의 쇼핑과 스파는 훌륭하고 저렴합니다. 종교적인 느낌은 발리의 매력을 추가하며, 웅장한 사원과 신성한 힌두교 의식을 보는 것은 발리에서해야 할 멋진 것들 중 하나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발리에서 생긴일 이후 발리가 유명해 졌지만 외국에서는책과 영화로 모두 나온 ' 먹고,기도하고, 사랑하라'를 보고 난후 전세계 사람들이 이 매혹적인 섬을 방문하기 시작했습니다

 

발리 최고의 명소를 미리 알아보고 방문하기 가장 좋은 장소와 섬의 숨겨진 보석을 찾아보세요.

 

 

 

1. 푸라 타나 롯(Pura Tanah Lot)

 

꾸따(kuta)에서 북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Pura Tanah Lot ( "Pura"는 발리 사원을 의미)는 발리에서 가장 상징적인 사원 중 하나입니다. 부서지는 파도로 둘러싸인 바위 섬에있는 멋진 해변 설정은 방문하는 모든 사람을 놀라게합니다.

 

발리 사람들에게 이곳은 발리에 있는 모든 바다 사원 중에서 가장 신성한 곳 중 하나입니다. (발리에서 가장 크고 성스러운 힌두교 사원은 브사끼 사원(Pura Besakih) 이지만 최근에는 부사끼 사원의 호객꾼들이 방문객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매일 저녁 쿠타, 레기안, 사누르에서 온 관광객들은 기념품 판매자들이 줄 지어 늘어선 미로를 지나가는 길을 찾습니다. 

 

사원은 썰물 때 본당까지 걸어 갈 수 있고 웅장한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길을 거닐어 보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다양한 사원과 신사를 둘러 본 후 여기 절벽 위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유명한 Kopi luwak (사향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

 

타나 롯에서 열대성으로 조경 된 길을 따라 아름다운 바투 볼롱 (Batu Bolong)으로 산책 할 수 있습니다 . 또 다른 바다 사원은 바위 노두에 자리 잡고 있으며 침식 된 둑길이 해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2. 바투르 산(Mount Batur)

 

 

발리의 새벽이되기 전 어둠 속에서 매일 수백 명의 방문객이 1,700m 길이의 바투르 산 정상을 올라가 안개로 뒤덮인 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멀리 아래에 있는 칼데라(caldera, 화산 일부가 무너지면서 생긴 분지) 위로 해가 뜨는 것을보기 위해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이 신성한 활화산은 발리 중앙 고원의 킨타마니 지구에 있으며 우붓(ubud)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일출을 보기 위해 정상으로가는 트레킹은 오랫동안 발리 최고의 할 일 목록 중 최상위에 랭킹 되어 있습니다

 

잘 표시된 길을 따라 하이킹은 비교적 쉽고 일반적으로 약 2 ~ 3 시간이 걸립니다. 가이드 트레킹에는 일반적으로 활화산의 증기로 계란을 조리 한 피크닉 아침 식사가 포함됩니다.

 

맑은 날에는 아름다운 경치가 바투르 칼데라를 가로 질러 펼쳐집니다.

 

하이킹을 위해선 튼튼한 신발은 필수이며, 일출 전에 기온이 내려 갈 수 있으므로 옷을 여러 겹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 여정의 다음 과정을 넣는다면 발리에서 가장 중요한 사원 중 하나인 Pura Ulun Danu Batur가 있는 호수 북서쪽 해안을 방문하고 Batur 호수 유역에 있는 아름다운 Toya Bungkah 마을에서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3. 울루와뜨 사원(Uluwatu Temple)

바다 절벽 위에 자리 잡은 울루와뜨 사원((Uluwatu Temple)은 웅장한 절벽 위 설정 덕분에 섬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 중 하나입니다.

 

발리어로 "Ulu"는 "끝"또는 "땅 끝"을 의미하고 "Watu"는 섬의 남서쪽 끝을 따라 부킷 반도에 있는 사원의 위치에 적합한 이름 인 바위를 의미합니다. 타나 롯 사원(Pura Tanah Lot)과 마찬가지로 일몰은 늦은 오후 햇살에 하늘과 바다가 빛날 때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시기 입니다.

 

이곳의 고고 학적 발견은 이 사원이 10세기 경 거석 기원의 사원임을 시사합니다. 사원은 사악한 바다의 영혼으로부터 발리를 보호하는 것으로 믿어지며 입구 근처의 숲에 사는 원숭이는 사원을 악영향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지품 주의 원숭이들이 훔쳐갈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 숨막히는 전망과 함께 사원 입구에서 경치 좋은 길이 구불 구불 이어집니다. 힌두교 신자들만 사원에 들어갈 수 있지만, 이곳에서 매일 열리는 아름다운 배경과 일몰 케짝(Kecak) 공연은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4. 우붓 원숭이 숲(Ubud Monkey Forest)

 

발리 우붓의 시내 중심에서 남쪽으로 도보로 10 분 거리에 있는 원숭이 숲은 신성한 원숭이 숲 보호 ​​구역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우붓에서 할 수있는 최고의 일 중 하나입니다. 동물 애호가 또는 사진 작가라면 발리를 방문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여기에는 집을 만드는 재미있는 회색 긴 꼬리 원숭이 부대 외에도, 매력의 대부분은 원숭이가 자유롭게 돌아 다니는 연상시키는 정글 환경입니다.

 

포장 된 길은 거대한 반얀 나무와 육두구 나무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을 통과하며, 이끼로 덮인 조각상과 고대 사원이 울창한 단풍 사이로 어렴풋이 어우러져 거의 신비로운 느낌을줍니다.

 

숲은 인간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을 표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희귀 식물을 보존하고 원숭이 행동, 특히 사회적 상호 작용을 연구하는 장소로 사용됩니다.

 

숲의 남서쪽에는 이곳에서 발견 된 3개의 사원 중 하나인 14세기 푸라 달렘 아궁 파당 테갈 (Pura Dalem Agung Padangtegal )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수백 마리의 원숭이가 나무 사이를 흔들고 벽을 기어 올라갑니다.

 

숲의 북서쪽에있는 고대 목욕 사원인 베지 사원(Pura Beji)은 시원한 개울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원숭이의 장난을 볼 수있는 아름다운 배경을 만듭니다.

 

숲을 방문하는 동안 소지품을 안전하게 확보하고 동물과 직접 눈을 마주 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미소 짓는 행위는 원숭이에게 공격적인 신호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지역으로 음식을 가져 오지 않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이곳 원숭이는 사람에게 정말 위험 할 수 있습니다)

 

 

발리 최고의 관광 명소 16곳 2부